[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상주시는 상하수도사업소 내 도남정수장이 확장공사를 마치고 지난 8일 준공식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도남정수장 확장공사는 외서면, 공검면 등 8개 지역 급수구역 확장에 따라 부족한 취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일대 주민들은 물걱정 없이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받게 됐다.
총사업비 893억 원을 투입한 확장 공사는 지난 2019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약 4년에 걸쳐 진행됐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도남정수장 확장공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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