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노동시장의 불안과 비정규직 증가 청년실업 등 팍팍한 현실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현실에 아파하는이들을 다독이고 벗어나려는 움직임이 그동안 출판계 대세를 이루며 힐링과 웰빙을 소재로 한 자기계발서가 사랑을 받았다.

올해는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위안과 감정을 다스리는 방법을 들려주는 이야기는 이제 귀기울이지 않는다. 현실로 다시 눈을 돌리고 있다. 올해에는 사회적 의미를 분석하고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생각하도록 유도하는 현실적인 자기계발서가 올해 다수 보인다.

최근 출간된 ‘청춘1교시’,‘나는 고작, 서른이다’‘청년 장사꾼’‘마흔과 예순 사이 행복한 잡테크’등은 청년 실업자 및 퇴직자에게 상황을 단순히 받아들이고 감매하는 데서 나아가 극복하고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조언을 들려준다.

음향오행에서 찾은 소통법 ‘커뮤니데아’, ‘성공의 법칙’을 현대화시킨 ‘나폴레온 힐 행동이 답이다’, 고전에서 찾은 진짜인생 ‘김병완의 고전불패’, 최고의 모략가에서 배우는 불변의 처세법 ‘모략의 기술’등 새해 출간되는 자기계발서들은 설득적 논리와 구체적인 행동 모델을 제시한다.

이밖에 경제경영서로는 성공한 사람의 법칙을 정리한 책들이 다수 예정돼 있다.카이스트 윤태성 교수의 신작 ‘한번은 우너하는 인생을 살아라’, 빌 게이츠가 꼽은 최고 경영서 ‘경영의 모헙’, 전작 ‘혼ㆍ창ㆍ통’으로 38만부를 판매한 저자 이지훈의 신간 ‘단’, 오리 브래프먼 ‘최고의 기업은 왜 혼란에 주목할까‘드이 1,2월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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