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선정

K-BPI 총점 699.6점 기록

제주항공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0년연속 1위 소개 포스터. [제주항공 제공]
제주항공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10년연속 1위 소개 포스터. [제주항공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제주항공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제26차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저비용항공사(LCC)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2015년 처음 1위에 선정된 이래 10년간 1위 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이로써 10년 이상 연속 1위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브랜드’ 인증도 획득했다.

제주항공은 이번 브랜드파워 조사에서 K-BPI 총점 699.6점을 기록해 488.4점을 기록한 2위 항공사와 점수차를 211점 이상 크게 벌렸다.

제주항공은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와 향후 이용 가능성, 선호도 등 모든 세부 항목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저비용항공사 중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를 언급하는 최초인지도에서 제주항공이 45.4%를 차지해 2위에 2배 이상 앞섰다. 브랜드 예시를 제시한 후 고르는 보조인지도에서도 97.8%를 차지하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조사’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국내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산업 및 기업의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는 진단평가 제도다. 전국 1만2500명을 대상으로 240개의 산업군에 대한 1대1 개별 면접조사를 통해 이뤄진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