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이번 주 국내 주식형 펀드가 코스닥 강세로 중소형주식펀드 중심으로 플러스(+) 수익률을 올렸다.
10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전날 오전 기준으로 국내 주식형 펀드 주간수익률은 0.12%로 나타났다.
코스피는 주 초반 국제유가 급락과 그리스발 정정불안 우려로 내림세를 보였다가 주 후반 삼성전자의 실적 발표로 오름세로 돌아서 한 주간 0.1% 하락했다. 그러나 코스닥지수는 이번 주 3.5% 급등했다.
코스닥 강세에 힘입어 이번 주 중소형주식펀드가 1.44%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성과를 나타냈다. 반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는 -0.12%의 수익률을 기록해 한주간 손실을 냈다.
순자산액 100억원 이상, 운용 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1천688개 중에서 981개가 수익을 냈다. 이번 주 코스피 수익률을 웃돈 펀드는 1천475개였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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