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갤러리] 작지만 생명력이 강한 ‘이끼’를 소재로 화폭에 담는 양종용(b.1985) 작가는 이끼의 자연과 인공물을 연결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과 사람 사이의 자연스러운 조화를 말하고자 한다.
가상의 공간에 놓여 있는 인공물의 형태는 초현실주의적 신비로움을 보여주며 세밀하게 표현된 이끼는 시각적으로 부드럽고 편안하기도 하다. 현대적 감각으로 화합을 말하는 그의 작품은 헤럴드옥션 3월 part2 경매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정혜윤 헤럴드옥션 스페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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