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전용환 신임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전 이사장은 지난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선출됐다. 임기는 신현부 전임 이사장이 지난 2월 건강상 이유로 중도 사임한 뒤 잔여임기인 2년이다.
전 이사장은 경일대 섬유과 졸업 후 동흥교역을 설립해 대표를 맡고 있다.
전용환 한국섬유개발연구원 이사장은 "섬유산업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이사장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연구원 경영이 안정화되고 연구원과 기업 간 유기적인 지원체계가 잘 이뤄져 기업들이 믿고 찾는 연구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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