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공급업체를 추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23일 군에 따르면 전날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열고 한우·장어 프리미엄세트, 참·들기름, 생강청, 게걸무씨유, 잡곡, 사과식초, 고춧가루, 꿀, 프로폴리스, 쌀과자등 총 15개 업체가 참여해 그중 14개 업체를 선정했다. 군은 이번 추가 답례품목 공급업체 선정을 통해 기존에 예천장터 쿠폰을 주력 답례품으로 제공하던 방식에서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바로 선택할 수 있도록 답례 품목을 다양화해 기부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새로 선정된 답례품들이 기부하신 분들에게 필요한 품목이길 바라며 예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기부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예천군은 지난해 모금액 경북 1위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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