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판매…가격 8만8000원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에이블 2.0(lil AIBLE 2.0, 사진)’을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기 하나로 ‘리얼’, ‘그래뉼라’, ‘베이퍼’ 등 3가지 종류의 스틱을 즐길 수 있다. 밸런스·클래식 2가지 새로운 사용 모드도 추가했다.
‘일시 정지’ 기능도 도입했다. 사용 중 한 개비당 최대 2분 내에서 1회 정지할 수 있다. 예열 시간은 클래식 모드 기준 27초로, 기존 모델보다 20% 이상 단축됐다. ‘고속 충전’으로 40분 만에 5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스틱 삽입과 동시에 자동 예열되는 ‘스마트온’ 기능도 그대로다.
기기 전면에는 모니터를 구현했다. 배터리 상태와 잔여 모금 수를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색상은 ‘코튼 블루’, ‘코지 버건디’, ‘스페이스 블랙’, ‘샴페인 골드’ 4가지다.
릴 에이블 2.0은 릴 브랜드 전용 매장 ‘릴 미니멀리움’ 6곳에서 살 수 있다. 내달 서울 지역 편의점과 전국 릴 스테이션, 전용 온라인몰 ‘릴 스토어’에 판매한다. 가격은 8만8000원이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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