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문 자물쇠 비밀번호 알아내 범행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고객들 집을 드나들며 비밀번호를 알아낸 후 침입해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보험설계사가 검찰에 넘겨졌다.
10일 제주서부경찰서는 절도와 주거침입 등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보험설계사인 A씨는 지난 3~5월 보험 고객인 B씨와 C씨 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총 27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고객 집에 드나들며 출입문 자물쇠 비밀번호 등을 알아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훔친 금품 중 수표를 제외하고 현금과 귀금속 등은 모두 써버린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이직을 하는 과정에서 보험회사에서 환수하는 돈을 메꿔야 해서 큰 돈이 필요해 범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woo@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