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유혜림 기자] 최근 구리 가격이 오르면서 전선 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2분 현재 KBI메탈은 전 거래일 대비 18.89%(360원) 오른 2625원을 기록 중이다. 대원전선도 8.02%(255원) 오른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LS와 LS에코에너지도 각각 4.84%, 2.15% 올랐다.
인공지능(AI) 테마 열풍이 구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관련주들도 수혜를 누리는 모습이다. 31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 구리(선물) 가격은 2.26% 올랐다. 2% 상승은 지난 7월 5일(2.6%)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최근에는 하마스 지도사가 암살되며 중동 긴장이 고조되면서 구리 가격이 상승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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