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의 정책 결정을 보좌할 비전전략특보에 이지현(사진) 전 비전특보를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전전략특보는 시정 브랜드 강화를 위한 비전 발굴 및 전략 수립, 주요 정책의 홍보 등을 총괄하는 시장 직속 보좌기관이다. 시정에 대한 이해도와 홍보 분야 전문성이 필요한 자리다.
이 비전전략특보는 지난 2년여간 정책기획자문관, 비전전략수석, 비전특보 등으로 오세훈 시장을 보좌하며 시 브랜드 ‘서울마이소울’을 선보이고, 시 상징 캐릭터인 해치를 포함한 캐릭터 사업, 서울 굿즈를 통한 브랜드 대중화에 기여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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