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30대 남성이 모친을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대 남성 A 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조만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A 씨는 지난 21일 오전 2시 20분께 동작구 상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모친 B 씨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 씨는 아들로부터 공격받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이 출동했을 때는 현장에서 심폐소생술(CPR)을 해야할 정도로 위급한 상태였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A 씨는 평소 우울증을 앓아왔으며, 경기도에 거주하는데 어머니의 집에 방문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살해 동기와 방법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paq@heraldcorp.com
![유례없는 초호황에 ‘조선의 심장’도 공급병목…세계 1위 中 주문 쇄도에 650억원 설비 투자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9/news-p.v1.20260907.bc37390dff704bc08e370f2730d98523_T1.png?type=h&h=240)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7.2d18490bb21946468debe6a5e3d567f2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