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 김용환(사진 오른쪽) 수출입은행장은 16일(현지시각) 인도 뉴델리에서 에스 비 나이에르 IIFCL 사장과 ‘양국 인프라사업 협력 지원’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IIFCL은 인도정부가 2006년 설립한 국영 인프라 전문 금융기관이다. 이번 MOU를 통해 수은과 인도내 인프라 사업 관련 정보 교환 및 협조융자를 통한 인프라 사업 지원 등을 할 계획이다. 인도는 2012년부터 5년간 제12차 경제개발계획의 일환으로 총 1조달러 규모의 도로, 전력, 통신 등 인프라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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