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 29일 오후 2시ㆍ오후 9시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비욘드동아 ‘비하인드 더 라벨’이 29일 오후 2시ㆍ오후 9시에 ‘트리시 맥어보이’ 편을 방송한다.

유명 스타들이 앞다퉈 찾는 트리시 맥어보이는 화장품 업계의 새 역사를 쓴 뷰티업계의 여왕이다.

트리시는 ‘메이크업만큼 사람을 바꾸고 매력적이게 만드는 것은 없다’고 말한다. 아름다워지고 싶은 모든 여성들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 그 작은 열정으로 이 땅의 모든 여성들은 또 다른 자신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트리시가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건 이른바 ‘코스메슈티컬’을 창시하면서다. 피부과 의사인 남편과 함께 화장품과 의약품을 결합해 사람들의 피부를 만졌다. 피부과적인 고민을 해결하면서 동시에 외모를 가꿀 수 있게한 것이다.

트리시의 도전은 늘 새로운 발상의 연속이었다. 이제는 모든 여성들의 필수품이 된 파우치를 만들어 하루에 필요한 모든 화장품을 정리할 수 있게 한 점도 업계에서는 기록할 만한 발상으로 꼽힌다.

할리우드 스타들이 알아서 찾아가는 뷰티업계 여왕이 여성들에게 들려주는 조언이 있다. “단점을 가리기보다 자연스러움을 추구하라. 화장으로 외모를 발전시킬 순 있어도 외모를 바꿀 수는 없다. 하지만 그 안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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