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박해숙 인턴기자]울산 남구 재향군인회는 26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15년도 제5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정기총회는 지난해 결산안 및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한 후 향군의 다짐 낭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남구청장 표창, 모범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김갑용 회장은 "급변하는 대내외 안보상황에서 지역안보를 책임지는 선봉장으로서의 역할과 적극적인 봉사자세로 지역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향군을 만드는데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이어 서동욱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각종 봉사활동으로 지역발전에 많은 노력을 담당해 온 대표적인 단체로, 자유와 평화의 수호자인 재향군인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축하의 말을 전했다.한편, 이번 정기총회에는 남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향군회원 및 여성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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