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윤정희 기자]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이 ‘집안의 액운을 막고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의미를 지니는 ‘달마도’를 나눠주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1일 롯데 센텀시티점 지하 1층 문화센터앞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될 예정으로 지난 20년간 무료로 달마도를 그려주고 있는 부산 사리암의 법용스님을 초청해 당일 1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과 희망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당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법용스님이 현장에서 달마도를 직접 그려서 고객에게 증정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법용스님은 “2015년 새해를 맞아 각 가정의 무사고와 희망을 드리기 위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특히, 올해는 대형사고와 화재가 없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