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2일 LG하우시스가 깜짝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21만원에서 24만원으로 올렸다.
이경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LG하우시스에 대해 “작년 4분기 매출은 예상치에 맞았고 영업이익은 275억원으로 예상치를 20% 웃돌았다”며 “순이익은 환손실과 세무 조사 추징금을 반영해 추정치를 밑돌았으나 이미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이익은 고기능 사양 제품 확대와 PVC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달려 있다”며 “올해 영업이익을 2.6% 올린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적으로 고기능 제품 침투율은 확대 가능성이 크다”며 “목표 주가수익비율(PER)을 16.5배에서 19.5배로 조정하고 목표주가르 올리며 적극 매수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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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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