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동부그룹은 17일부터 이틀간 경기 광주 동부인재개발원에서 김준기 회장을 비롯한 전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임원 워크숍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김 회장은 특강을 통해 “지금의 경영환경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내부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며 “기업은 어려운 때일수록 더 많은 투자를 해야 하는데 지금은 더 열심히 일하는 게 투자다”라고 강조했다.
동부는 지난해 11월 계열사, 지분, 공장, 부동산 매각 등 총 3조원 규모의 자구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밝힌 올해 경영방침에 대한 실천방안을 토의하고, 각사의 모범 경여 사례를 발표, 공유하는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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