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HMC투자증권은 30일 제일기획에 대해 “4분기 실적은 기대치에 부합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6000원을 제시했다. 특히 3분기 실적발표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주가는 최근 반등세를 시현, 주가하락세는 일단락된 것으로 판단했다.
황성진 연구원은 “ 지난 3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발표 이후 다시 정상추세를 찾아가고 있다”며 “국내 부문은 여전히 광고경기 침체여파가 지속되며 매출총이익이 역성장한 반면 해외 부문은 중국, 인도, 중동 등이 성장을 주도하며 리테일과 디지털 분야의 강세가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실적은 해외의 경우 중국 등 신흥국 중심으로 디지털, 리테일 부문의 성장세가 지속되며 인수합병(M&A) 피인수 기업들의 성과 역시 본격적인 기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국내의 경우 광고경기 회복을 기대하기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나 기저효과 등에 따른 반등은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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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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