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박영훈 기자]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대표 안병철)는 세계적인 비상용 가스터빈 업체인 일본의 니가타원동기(Niigata Power Systems)와 비상용 가스터빈 패키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발표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비상용 가스터빈 부문의 기술적 전문성과 설치 능력 등 가격경쟁력을 확보하였으며, 향후 대형IDC 비상발전기 시장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엔씨에너지는 이번 패키지 계약에 따라 니가타원동기의 비상용 가스터빈을 이용하여 가스터빈 발전기를 제작, 조립, 생산 및 설치와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발전기 운전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는 “올해 글로벌 IT기업들의 국내 시장 진출이 본격적으로 예상됨에 따라 비상용 가스터빈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비상용 가스터빈 사업과 해외 발전기 시장 진출을 신 성장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 종합적인 에너지 전문회사로 지속 성장하는 지엔씨에너지가 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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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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