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5월15일까지 산불로부터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산불 발생시 즉각 현장에 투입할 초동진화인력 69명과 보조진화대 256명을 편성하고 인접 지방자치단체, 소방서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등산로변에 진화용삽, 불갈퀴 등 산불진화장비와 소화기를 비치하는 등 산불 초동진화에 만반의 준비를 했다.

금천구는 또 산불예방을 위하여 관내 산악회 등 관련 시민단체와 함께 등산로 입구에서 경각심 고취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하는 등 각종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산불진화 전문인력을 채용하여 현장순찰을 강화하고 공무원과 사회복무요원을 투입하여 무단입산자, 산림 내 취사행위자, 무속행위자에 대한 계도와 단속활동을 지속 펼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공원녹지과(2627-16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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