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POSCO의 차기 회장으로 순수 최고기술책임자인 권오준 사장이 내정되면서 주가가 이틀째 강세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POSCO는 오전 9시 42분 현재 전일보다 0.96% 오른 31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권 회장 내정자의 ‘기술경영’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차기 포스코 회장으로 내정된 권오준 내정자는 포항ㆍ광양제철소장 등 주요 포스트의 현장 경험이나 경영재무 핵심라인에서 벗어난 순수 CTO(최고기술책임자)로 평가된다.

이에 경영 경험이 부족하나 민영화 이후 부진한 실적을 내던 POSCO의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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