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21ㆍ레버쿠젠)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가 선정하는 주간 베스트11에 뽑혔다.
분데스리가는 3일(한국시간)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2013-2014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베스트11에 손흥민을 공격수 부문에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달 30일 뉘른베르크와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경기서 2골을 몰아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올시즌 정규리그에서만 6골을 기록 중이다. 베스트11 공격수에는 손흥민과 함께 레반도프스키(도르트문트)가 이름을 올렸고 로번(바이에른 뮌헨)과 파르판(샬케)는 측면 공격수에 선정됐다.
분데스리가는 또 손흥민이 ‘독일 폭격기’ 게르트 뮐러 등과 함께 ‘분데스리가에서 25골 이상을 넣은 어린 선수’ 랭킹에 진입했다고 발표했다. 2010-2011 시즌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손흥민은 21세 4개월 22일 만에 정규리그 26호골을 기록했다. 뮐러는 20세 11개월 29일 만인 1966-1967 시즌 바이에른 뮌헨에서 25호골을 돌파했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