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차현정이 장극석의 세 번째 정복녀가 돼 등장했다.

차현정은 4일 방송된 KBS2 ‘예쁜 남자’ 5회분에서 ‘인맥의 여왕’인 업계 1위 보험설계사 김인중 역으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이날 방송분에서 주인공 독고마테(장근석 분)는 청소 양말 판매를 위해 홈쇼핑 편성부장 공략에 나서는가 하면 일렉 선녀(김예원 분)로부터 정복해야 할 세 번째 여자인 인중을 소개받는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다.

차현정은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모습으로 커리어우먼 포스를 발산하며 청소 양말 영업을 위해 아이유를 팔촌 조카로 설정하는 아이디어로 순조롭게 첫 등장 신고식을 마쳤다.

장근석의 세 번째 정복녀로 등장한 차현정은 드라마를 통해 초절정 인맥 관리 스킬을 낱낱히 공개할 전망이다.

한편 이날 방송된 ‘예쁜 남자’는 5.2%의 전국시청률을 기록, 동시간대 방송된 ‘상속자들(21.4%)’, ‘메디컬탑팀(5.4%)’에 뒤진 3위로 방송을 마쳤다.

shee@heraldcorp.com

차현정(탤런트/모델)
배우 차현정이 장극석의 세 번째 정복녀가 돼 등장했다.
차현정(탤런트/모델) 배우 차현정이 장극석의 세 번째 정복녀가 돼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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