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전회 광고가 완판됐다.

6일 tvN 측은 “‘응답하라 1994’가 애청자 분들의 큰 사랑 덕분에 1회부터 21회, 즉 전회의 광고가 완판됐다. 뜨거운 반응에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응답하라 1994’는 ‘응답하라 1997’의 제작진이 다시 모여 만든 시리즈 2탄으로 현재 시청자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응답하라 1994’ 는 최근 20회에서 1회를 연장, 총 21회를 끝으로 종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방송된 ‘응사’ 13화는 평균시청률 9.6%(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 지상파 드라마를 능가하는 시청률을 나타냈다.

‘응답하라 19994’의 광고완판 소식이 전해지면서 드라마가 끝난 후 연이어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의 광고 완판도 기대되고 있다.  

’꽃보다 누나’는 지난달 28일 첫 방송에서 평균 시청률 10.5%(닐슨코리아 집계·전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최근 들어 케이블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면서 10%를 돌파한 전례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첫 방송에서 두 자릿수 시청률을 보인 것은 케이블 사상 처음이기 때문.

2006년 개국해 급성장한 tvN을 필두로 케이블 채널들이 최근 지상파 방송을 위협하는 시청률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다.

‘응답하라 1994’ 광고완판 소식에 네티즌들은 “응사 광고완판, 역시 대세다”, “응사 광고완판, 오늘 응사하는 날이네! 본방사수 해야지”, “응사 광고완판, 완판될 만 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에서 올라온 지방 출신 학생들이 서울 신촌의 하숙집에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고아라,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도희 등이 출연한다. 매주 금,토 오후 8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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