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테슬라를 비롯한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이 한국 진출 여부를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려주들이 상승세를 보였다.
10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코디에스는 전일대비 95원(2.51%) 상승한 3680원에 거래됐고, 우수AMS도 40원(2.35%) 오른 1735원에 거래됐다.
코디에스는 전기차 충전소 사업을 벌이고 있고, 우수AMS는 테슬라에 부품을 공급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BMW에 이어 닛산과 테슬라가 제주도 진출을 위해 정부 관계자들을 접촉한 것은 전기차 보조금이 세계 최고 수준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환경부는 고속전기차 한 대당 보조금 1500만원을 지급하고 있고, 제주도는 자체 예산으로 보조금 8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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