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창립총회-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경기도 안양, 군포, 의왕, 과천 4개 도시 소상공인은 지난 7일 안양시 만안 평생교육센터에서 소상공인 연합회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또 소상공인 살리기 발대식도 개최했다.

지역 소상공인들은 이날 대기업 및 대형자본의 무분별한 골목상권 출점은 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절반 이하로 감소시키는등 경영악화의 주범 역할을 하고 있다며 각 지역의 현안과 권익을 대변할 수 있는 소상공인들이 모여 경제 양극화를 해결할 필요가 있어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소상공인연합회를 창립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앞으로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을 위한 공동연구, 교육, 전시회 개최, 신제품 및 신기술 공동연구, 친목도모 등을 주요 사업내용으로 정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초대회장에 최광석 씨, 수석 부회장에는 박동성 씨, 부회장 김학수 권혁환 씨, 사무총장 최병문 씨, 사무국장 이상준 씨가 각각 선출됐다.

이 자리에는 최승재 전국소상공인살리기운동본부 회장, 최대호 안양시장, 이종걸 국회의원, 이석현 국회의원, 박현배 시의회의장. 이재선 시의회부의장, 김성수 시의원, 이필운 前안양시장, 한국소프트웨어협동조합 김대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