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사유리보다는 “싸다~~~”라고 외치는 이승기ㆍ이서진이 효과적이었다. 이승기ㆍ이서진보다는 섹시 아이콘 전지현이 낫고, 전지현보다는 요즘 대세인 수지가 훌륭했다.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소셜커머스 시장에서 미스A의 수지가 모델인 티켓몬스터가 브랜드 가치 부분에서 1위를 달렸다.

이같은 결과는 15일 브랜드가치평가 전문회사인 브랜드스탁의 BSTI(BrandStock Top Index)이 조사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2013년 브랜드가치 1위는 티켓몬스터였다.

티켓몬스터의 BSTI 점수는 800.74점이었다. 뒤이어 전지현을 광고모델로 세운 바 있는 쿠팡이 799.35점으로 1.39점 차이로 제치고 2위였다.

3위는 고전적 광고수법으로 “싸다~~~”를 외치는 이승기ㆍ이서진 등 ‘꽃보다 누나’ 짐꾼들을 광고 모델로 내세운 위메프가 773.95점을 받았다.

4위는 그루폰(721.60점)이었다.

브랜드스탁 측은 “소셜커머스 시장규모는 올해 거래액 기준으로 약 3조5000억 원이

고 내년엔 약 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따라 이 부문의 브랜

드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