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가 진로교육 프로그램 도입 학교를 크게 확대한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학교진로교육프로그램(SCEP) 도입 학교를 시ㆍ도 교육청별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1개씩 총 34개를 선정,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 SCEP는 진로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내 진로체험, 진로검사ㆍ상담을 체계적으로 연계ㆍ운영하는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 실천 프로그램이다. 교육부는 내년 17개 시ㆍ도별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각 1개교씩의 SCEP 시범연구학교(총 34교)를 시ㆍ도교육청 협조를 통해 지정ㆍ운영할 예정이다.

박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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