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성매매 악성 루머 유포자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다해 측 법무팀은 12월 17일 "연예인 성매매 사건에 언급된 것이 매우 유감스럽다"며 "허위 사실 유포로 근거 없는 소문이 기정사실로 되는 것을 방지하고자 허위 사실을 최초로 유포한 자와 이를 무단으로 유포한 행위에 대해 강력한 조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그동안 연예인이라는 신분 때문에 말도 안 되는 악성루머와 인신공격성의 악성 댓글을 감내했지만 최근에는 그 심각성이 더해져 급기야 직접적인 실명이 거론되는 등 피해 규모가 날로 확산되고 있다"며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다는 판단과 향후 이와 유사한 사태에 또다시 언급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이번 수사 과정이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다해 측 법무팀은 13일 이번 삭너과 관련한 피해 상황에 대해 서울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최근 이다해는 일명 '성접대 톱스타 연예인 명단'이라는 증권가 정보지에 이름이 거론됐다. 해당 루머에서 조혜련은 연예인 성매매 혐의 브로커로 지목됐으며 이다해를 비롯 10여 명의 여자 연예인이 성매매 당사자로 거론됐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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