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팬택은 최신 스마트폰 ‘베가 시크릿 업’의 울림통을 사용자들이 직접 찾아보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 ‘내 주변 울림통을 찾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울림통은 베가 시크릿 업의 사운드 효과를 증폭시키고 상황에 따라 다양하고 역동적인 음향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는 매개체다.
베가 시크릿 업 전용 케이스인 ‘사운드 케이스’는 진동형 스피커를 장착하고 있어 접촉하는 물체의 고유 특성에 따라 음량과 음색이 달라지는데, 이 때 접촉되는 물체의 빈 공간이 울림통 역할을 한다.
효과가 뛰어난 울림통으로는 단단한 종이나 얇은 나무, 플라스틱, 금속 등을 소재로 하고 내부가 비어있는 가구나 박스, 구조물 등이다. 일상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종이컵, 커피나 라면 등을 포장한 생필품 박스, 비어 있는 철제 창틀, 선반, 책상, 주방용기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사용자들은 일상에서 베가 시크릿 업의 사운드를 증폭시키고 특색있는 소리를 내게 하는 울림통을 찾아 베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사진과 함께 등록하면 된다. 참여자들 중 매일 한 명씩 선정해 상품을 증정하며, 해당 콘텐츠를 페이스북 및 다른 SNS에 공유만 하더라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박창진 팬택 마케팅본부장은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사용자 환경을 창출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이벤트의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내 주변 울림통을 찾아라’ 이벤트는 베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http://www.facebook.com/vega.kr)에서 다음달 12일까지 약 진행된다.
정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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