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18일 오전 춘천 엘리시안 강촌리조트에서 강원도 투자유치 자문역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2014년도 투자유치 중점 추진시책에 대하여 설명하고 기업이전 및 투자유치 촉진을 위한 의견수렴과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 주요 내용은 투자유치 자문역의 다양한 투자유치 활동실적을 소개하고 활동의욕 고취를 위한 각종 인센티브 제공 등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여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자문역 운영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게된다.

강원도는 올해 66개 기업 투자규모 2조 5천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었으며, 투자규모는 ‘13년도 성과목표 1조 3500억의 190%를 초과 달성했다

주요 유치기업으론 OCI(주), ㈜네오플램, 삼익제약(주), 농협중앙회 등 지역발전 앵커역할의 중견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인 ㈜스카이미디어, ㈜인성메디칼, ㈜후이즈, ㈜애플라인드등이다.

2014년도에는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기업의 전략적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투자유치 목표는 40개기업, 투자규모 1조 4000억원이다

이를 위해 강원도는 도내 업종별 투자유치 전략수립, 시군별 차별화된 특화 전략 마련,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지속 확충, 최고의 인센티브 운영, 유치기업의 조기정착 지원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