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와 외교부는 2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청에서 ‘도시외교 및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교통ㆍ상하수도ㆍ지하철ㆍ전자정부 등 서울시 우수정책 수출, 문화예술 등 각 분야 공동사업 발굴, 외국인 투자유치와 외국시장 개척에 협력하게 된다.
외교부는 서울시가 외국인(기업) 투자를 유치하고, 해외시장을 진출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외국 도시와 자매 교류, 국가 수교 기념행사는 물론, 한국국제교류재단ㆍ재외동포재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서울시는 교통, 상ㆍ하수도, 지하철, 전자정부 등 서울시의 앞선 도시발전 콘텐츠를 외교부를 통해 해외에 전파한다.
공공외교 증진을 위한 문화예술ㆍ관광ㆍ스포츠ㆍ청소년 교류 등도 공동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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