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수목 생육정지기인 겨울철을 이용하여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에 돌입했다. 작업 대상은 도봉로, 시루봉로, 덕릉로, 방학로 등 8개 노선 가로수(버즘나무) 469그루다.
가로수 가지치기는 수목이 갖는 고유의 수형미를 높이고, 통풍과 채광이 잘되게 해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태풍, 적설에 의한 쓰러짐 등을 방지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구는 가지치기 작업 시 과도하게 자란 가지, 늘어진 가지 등에 대하여도 가지치기를 실시해 가로수로 인한 각종 생활불편민원의 해소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가로수 가지치기 작업은 가로수 고유수형 유지 및 아름다운 가로환경 조성을 위하여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며 “작업구간에서 간혹 발생하는 차량 지체현상 및 보행 불편사항에 대하여 널리 이해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