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한지숙 기자]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종덕 사장(78ㆍ사진)의 임기가 1년 연장됐다. 충무아트홀은 23일 열린 중구문화재단 이사회에서 이 사장의 임기를 1연 연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2015년 1월17일까지다.

최창식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이사장은 “문화예술계에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이 사장의 임기를 연장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사업 등을 무리 없이 진행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내년 개관 10주년 기념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을 비롯해 뮤지컬, 오페라, 클래식 분야에서 자체 기획 공연물을 늘리고 지역민을 위한 질 높은 공연을 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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