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도경 기자]산업용 로봇 제조 및 정보통신장비 전문기업 SMEC가 유상증자의 일정을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SMEC는 지난 11일 226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정정된 증권신고서가에 따르면 배정기준일은 기존 31일에서 내년 2월 5일로 변경됐으며 납입일은 내년 2월 18일에서 3월 18일, 신주 상장일은 2월 27일에서 3월 28일로 변경됐다.
또 정정이사회를 기준으로 재계산에 따라 예상 발행가액 및 모집총액이 기존 4810원, 226억 원에서 3590원 169억원으로 변경됐다.
회사 관계자는 “이는 예상 발행가이며 2014년 2월 5일로 예정되어 있는 신주배정기준일 및 2014년 3월 10일로 예정되어 있는 청약일을 기준으로 변동하는 주가에 따라 정확한 수치가 확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상증자 조건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기존 발행주식 1717만 주의 약 27.3% 수준인 470만 주 유상증자로 할인율 25%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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