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2014년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강릉 경포대와 정동진 등 해맞이 명소로 향하는 차량이 빠르게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지ㆍ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31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강릉 방면으로 향하는 차량이 점점 늘어 여주 부근에서 차들이 정체되고 있다. 이외에 영동고속도로 나머지 구간을 비롯한 주요 고속도로는 아직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오후 8시부터는 지·정체 구간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도로공사는 새해 첫날 도내 주요 고속도로를 이용해 동해안을 찾는 해맞이 차량이 52만여대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경찰은 해맞이 행사장 주변 국도, 고속도로 등에 260여명의 경찰력과 순찰차 등 120여대를 배치하는 등 특별 교통관리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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