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정우의 명동 프리허그가 예정되어 있는 31일 번호표를 받기 위해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정우의 프리허그 이벤트는 이날 오후 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신관 정문 앞에서 진행되고 번호표는 당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선착순 300명까지 배부된다.

이 줄은 정우 프리허그 번호표 배부에 앞서 선착순 300명 안에 들기 위해 미리 서 있는 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장사진을 친 사진은 한 트위터 이용자가 “명동 롯데에 사람들이 줄 서 있다”며 올린 사진이다.

이에 오전 명동 롯데백화점 앞을 지나던 트위터 이용자들은 “아이돌 부럽지 않다”, “인파 완전 ㅎㄷㄷ”, “세일하나 했는데 정우 프리허그”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현장 소식을 속속 전했다.

정우는 지난 28일 종영한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가 방송될 때 ‘시청률 10%가 넘으면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응답하라 1994’는 20회 평균시청률이 10.1%, 마지막회였던 21회는 평균 시청률은 11.9%를 기록해 ‘프리허그’ 공약을 이행하게 됐다.

정우(김정국/영화배우/탤런트)
배우 정우의 명동 프리허그가 예정되어 있는 31일 번호표를 받기 위해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
정우(김정국/영화배우/탤런트) 배우 정우의 명동 프리허그가 예정되어 있는 31일 번호표를 받기 위해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앞에 사람들이 장사진을 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