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을 위해 ‘사랑의 내복’을 전달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대형제강부와 중형제강부 임직원들은 26일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노인들에게 따뜻한 내복 350벌을 전달했다고 이날 밝혔다.

현대제철 임직원은 인천 동구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이 겨울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내복을 전달했다. 선물 전달 만이 아니라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 집을 방문해 말벗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작은 선물이지만 직원들이 열심히 노력해 준비했는데 기쁘게 받아주셔서 더욱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에 관심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 문화를 생각하며 더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은 연말까지 지역 소외계층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나누기, 난방류 지원 등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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