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수표를 뺀 빈 봉투를 주고 거스름돈을 받는 수법으로 수십차례 금품을 가로챈 혐의의 40대에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부산 금정경찰서에 따르면 A(49) 씨는 지난 10월 15일 오전 10시께 부산 남구 모 네일아트숍에서 업주 B(24ㆍ여) 씨에게 30만원짜리 1개월 이용권을 사겠다면서 50만원짜리 수표를 보여준 뒤 빈 봉투를 건네고 20만원을 돌려받는 등 30차례 같은 수법으로 59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50만원짜리 수표가 든 봉투를 보여주고 나서 업주 등이 한눈을 파는 사이에 수표를 꺼내고 빈 봉투만 건넸다.
pdj2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