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우수디자인 산업단지’를 선정, GD(Good Design)마크를 부여한다고 4일 밝혔다.

우수디자인 산업단지는 산업현장의 안정성, 산업 활동의 편의성 등 외관과 기능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된다.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에 디자인을 접목해 이미지를 개선하는 한편, 낡은 산업단지의 환경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산단공은 이를 통해 청년인력을 산업단지로 끌어들이고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산업단지에도 디자인의 역할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향후 전국 산업단지로 대상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을 희망하는 국가산업단지 관리기관은 11월 14일까지 한국산업단지공단 또는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우수디자인으로 선정된 국가산업단지에는 굿디자인 마크와 함께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업단지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www.kicox.or.kr), 한국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 우수디자인상품선정(http://www.k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