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태블릿스크린패널 생산 업체인 이엘케이㈜의 연간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이엘케이㈜는 2012년 연간매출 1821억원 대비 2013년 상반기 매출 1688억원을 달성해 연간 기준으로 사상최대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엘케이㈜는 주력 고객사였던 해외업체들이 세트시장에서 점유율이 하락하면서 매출이 하락했으나 올해 1분기부터 삼성전자에 본격적인 납품을 시작하면서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패널 테두리를 얇게 줄이는 공정기술이 안정화단계에 접어들면서 불량율을 대폭 줄이며, 올해 4분기부터 이 기술이 적용된 신규모델을 양산하고 있다.
또 LG전자에 터치패널 공급도 4분기부터 증가할 전망이다.
이엘케이㈜는 2011년 이후 LG전자 매출 크게 감소했으나 올해 12월부터 보급형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터치패널 공급이 예정돼 있는 등 내년에는 연매출의 10% 이상을 LG전자를 통해서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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