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식 기자]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ㆍ원장 남궁민)은 6일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SASO)과 에어컨 에너지효율시험소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너지효율시험소 구축을 위한 사업비는 214만 달러로 사업기간은 10개월이다.
그동안 국내 시험인증기관은 업무 수행을 위해 해외투자를 통한 사무소 및 지사 설립으로 해외에 진출했었다. 하지만 이번 시험소 구축은 시험장비 구축 같은 하드웨어는 물론 시험운영 기법 등 소프트웨어 측면까지 전수하는 종합적인 구축사업으로 국내 시험기관 최초로 해외에 진출하는 사업이다.
사진 좌측부터 남궁민 KTL원장, 알 카사비 사우디아라비아 표준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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