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지검 강력부(정진기 부장검사)는 인천공항을 통해 마약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한국계 미국인 A(28) 씨를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 씨는 최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가 100억원 상당의 코카인을 몰래 들여와 국내 마약조직에 전달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인천공항 입국장을 통과하던 중 세관 검색대에서 적발됐다.

검찰은 A 씨를 상대로 코카인 밀반입 경로를 조사하는 한편 A 씨가 접촉하려 한 마약조직을 쫓고 있다.

gilbert@heraldm.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