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지방경찰청은 6일 장학기금 모금 과정에서 기부금을 강요했다는 혐의로 대구 동구지역 A구청장에 대해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대구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구청장은 장학재단 기금을 조성하면서 관내 공사 수주 및 발주 업체에 장학금을 기부하라고 압력을 가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구청은 지난 3월부터 1년 가까이 내사를 해오고도 제대로 된 증거를 잡지 못하고 구청 행정만 흠집내고 있다고 전했다.
구청 관계자는 “특별히 해명하거나 억울한 점은 없지만 결론적으로 구청장 얼굴에 먹칠만하게 된 셈“이라고 해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