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윤정희(부산) 기자] 아시아 대학간 협력강화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은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리투아니아 명문 미콜라스 로메리스대학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게됐다.

동서대 측은 오는 11일 리투아니아 로메리스대학 본관에서 명예박사 수여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장 총장은 이날 알베다스 품푸티스 로메리스대학 총장으로부터 명예박사 학위를 받는다.

장 총장은 그동안 아시아 대학 간의 협력을 강화, 국제화 프로그램 분야 발전과 국제협력을 위해 노력해왔다. 2011년 동서대 총장으로 취임한 장 총장은 아시아총장포럼(AUPF), 아시아섬머 프로그램(ASP) 등 고등교육 국제화와 교육 혁신을 위해 노력해 왔다. 동서대는 2012년부터 로메리스대학과 학술ㆍ학생교류협정을 체결했고, 디지털콘텐츠 분야에서 2+2 공동학위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한편, 미콜라스 로메리스대학은 리투아니아 수도 빌니우스에 소재한 국립대학으로 재학생 1만7000명, 교직원 870명 규모로 인문사회학 중점대학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