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한의대학교가 2013년 일자리창출을 위한 취업한마당 대회를 개최했다.

6일 대구한의대에 따르면 이날 대학 기린체육관에서 대구시, 경북도, 대구고용노동청, 대구은행 후원 아래 21개 지역 우수기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가졌다.

이날 학생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현장면접 통한 취업 기회 부여, 이력서, 자기소개서, 모의면접 등이 이어졌다.

특히 입사서류컨설팅, 면접스피치 컨설팅 등 취업컨설팅관과 메이크업, 피부왁싱, 증명사진 무료촬영, 지문 인적성검사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관 등이 설치돼 학생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업채용관은 대구은행, 경산중앙병원, (주)태왕, (주)호텔 인터불고 등 21개의 지역 우수기업들이 전용 부스를 설치해 기업별 채용절차, 채용계획 안내, 홍보자료 배부, 취업지원서류 접수 및 현장면접을 진행했다.

황세진 대구한의대 취업학생처장은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취업의식이 고취되고 구직기술 및 취업역량이 강화되는 계기와 함께 기업체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이 돼 의미가 커다”며 “대학만의 차별화된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확대・강화해 학생들의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