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온라인'으로 골프게임 명가를 이어온 온네트가 신작 '위닝펏'을 공개했다. '위닝펏'은 그간 온네트가 '프로젝트TGO'라는 이름으로 공개했던 작품으로 온네트와 이를 서비스하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은 11월 7일 양재동에서 '다음 지스타 사전 간담회'를 개최해 보다 자세한 게임성을 공개했다. 크라이엔진3를 활용한 뛰어난 그래픽과 프로골퍼의 체험을 콘셉트로한 재미요소를 갖춘 이 게임은 미려한 자연에서 느껴지는 서정성과 함께 프로 골퍼 세계의 치열함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온네트의 처녀작이자, 자사의 킬러타이틀인 골프게임 '샷온라인'이 아마추어 골퍼의 재미를 통해 골프게임의 대중성을 넓혔다면, 이 작품은 프로 골퍼가 직접 스우이모션 캡처와 코스를 설계하는 등 보다 전문적이고 디테일한 골프를 체험하는 것이 가능하다. 실제로 현장에 참석한 온네트 김경만 대표는 '위닝펏'은 수많은 관람 갤러리, 실감나는 사운드, 사실적이면서도 섬세한 모션을 통해 실제 골프의 재미와 현장감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002년 '샷온라인'을 최초로 개발한 후 현재까지 11년이 지났다"며 "프로 골퍼의 삶을 묘사한 '위닝펏'을 통해 국내는 물론, 골프게임에 대한 니즈가 높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닝펏'은 오는 10월 14일 개막하는 '지스타2013' 전시장(B2C) 다음커뮤니케이션 부스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황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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