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가연이 집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지난 10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에 출연, 남자친구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과 함께 MC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날 김가연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손님들을 맞이했으며, 특히 남자친구 임요환을 위한 전용 게임방이 마련돼 있어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게임방에는 프로용 슈퍼컴퓨터 모니터만 4대가 놓여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벽에는 임요환을 위한 야식 메뉴가 적혀 있었는데 그 가격이 ‘뽀뽀 10번’이었던 것.

김가연은 MC들을 위해 캐러멜 마끼아또를 만들어온 대신 가격 지불로 임요환과 뽀뽀를 하며 닭살 애정을 과시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김가연 집 공개, 둘이 정말 잘 어울린다", “김가연 집 공개, 그러지 말고 결혼을 하지. 왜 안해? ”, “김가연 집 공개, 임요환 정말 좋겠다 .”, “정준영보면 입 벌어질 게임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은 8살 연하인 임요환과 2010년 연인관계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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