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제공인재무분석사(CFA) 협회가 전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UCC 콘테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투자전문가들이 ‘투자자와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금융업계의 역할’을 주제로 짧은 동영상으로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우승자에게는 16GB 애플 아이패드 2가 주어진다.
참여 방법은 단독 또는 2인 팀으로 30~45초 분량의 동영상을 제작해 오는 12월 16일까지 대회 제출 양식을 통해 제출하고 유투브에 업로드하면 된다. CFA 협회의 수석 고문인 아슈빈 비바카르(Ashvin Vibhakar)는 “미래 세대를 위해 더욱 신뢰받는 진보적인 금융 산업 조성을 위해서는 많은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금융계의 긍정적인 변화모색 및 향후 금융업계 발전방안에 대한 대학생들의 다양하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UCC 콘테스트’는 CFA협회가 사회에서 더욱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인 금융 산업을 조성하기 위해 전세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금융의 미래란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올해 초 시작한 프로젝트는 금융 종사자들에게 공정성, 이해 증진, 성실성에 충실하도록 동기와 힘을 부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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